재무제표는 직장인의 경쟁력이다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어렴풋이 회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뭐가? 어떤 부분이? 어떤 식’으로 재무제표를 바라봐야 할지는 대부분 잘...

발목에서 사고 머리에서 파는 세력주 투자 비법절묘한 매수 매도 타이밍으로 수익 내는 세력주 공략법최적의 매수 매도 시점을 포착하는 기술적 분석디노의 추천 종목 159개 공개(추천일/수익실현일/보유기간/수익률)

세계 반도체 시장은 ‘협력과 상생의 시대’는 갔고 ‘약육강식과 각자도생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제조 시대에는 철이 산업의 쌀이었지만 정보 시대에는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 되었다. 반...

간단하면서, 맛있고, 영양도 갖춘 한 끼 식사집밥, 갓 지은 밥…. 말만 들어도 따뜻함이 느껴지지요. 누구에게나 어머니께서 지어 주신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에 대한 ...

후회가 줄고 오해가 풀리는 소통의 기술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대화를 한다. 관계를 맺기 위해서 대화를 한다. 소통하기 위해, 협력하기 위해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서 대화를 한다. 결국 우리...

반도체 주가는 왜 실적과 반대로 갈까? - 송명섭 지음반도체 주식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담았다. 반도체와 관련하여 단기적인 주가 전망이나 복잡한 기술 트렌드보다는 장기적으로 반도체 주식 투자를 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원칙과 내용을 주로 제시했다.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 조성용 흔글 지음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흔글은 그런 순간을 부정하고 싶어 발버둥 쳤으나 결국 힘겹게 쥐고 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삶을 되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 책에 그 시간을 견뎌낸 마음에 대해 썼다.

딸아 주식공부 하자 - 이주택 지음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받은 아이는 시대가 변해도 가난하게 살지 않는다. 부자 아빠가 돈보다 돈 버는 방법을 물려주었기 때문이다. 자녀가 경제적 문맹에...

K-뷰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박종대 지음2021년 펴낸 『로켓 배송은 어디서 날아왔을까?』에서 ‘온라인’ 유통 시장을 풀어낸 저자가 이번 책에서 화장품과 면세점으로 대변되...

세력주 매매 공식 - 와조스키 지음세력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저자가 그들을 역이용해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는 주식 시장에서 이기려면 세력주 가치투자를 하라고 조언한다. 세...

그때보다 조금 더 어깨가 무거워진 우리가 공감할 이야기 삶에도 사랑에도 치열하게 부딪치고 멋있게 버텨내자는 당부흔글은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작가다. 20살 무렵 흔글의 치열했던 고민과 ...

머리카락부터 발톱까지 아름다워지는 뷰티 시크릿 공개 『나의 첫 화장품』. 화장을 잘하려면 화장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의 종류와 적절한 사용법을 알아야 한...

되감기 버튼이 없는 인생에서 잡아두고 싶은 소중한 풍경들사진작가 이종범(@picn2k)의 포토 에세이 『지금, 여기는 천국이 맞을 거야』. 저자가 세상을 여행하며 만난 천국의 모습들이 담겨 있...

『어쩌면 나의 이야기』는 하늘이 파란 것도, 노을이 붉은 것도 모두 우리의 사랑 때문인 것처럼 느껴지는 처음의 소중함을 꼬마글쟁이 특유의 맑고 순수한 감성으로 전한다. 꼬마글쟁이는 늘 ...

식당이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음식이 팔려야 한다. 음식이 맛있으면 금세 자리를 잡을 것 같지만, ‘맛있다.’의 기준은 너무나 주관적이고 들쑥날쑥이다. 음식이든 물건이든 팔리려면 가치가 있...

작가 동그라미가 전하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동그란 감성.혼자서 하는 일도 실패하고 좌절하면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데 하물며 둘이서 하는 사랑은 오죽할까. 어느 날, 갑자기 자리를 비우고 늘...

흔글과 해나, 두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흔글과 해나 두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조금 더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다 괜찮다』. 흔글과 해나의 콜라보...

잠 못 이루는 밤을 함께 지새워 주는 새벽 세시의 글.‘오늘은 정말 생각하지 말아야지’, ‘답도 없는 문제에 매달리지 말아야지’ 수백 번 다짐해도 언제나 사랑은 ‘오늘도 내일도 생각할 일...

연인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동그라미와 새벽 세시의 목소리누군가의 아픔을 글로 표현하고 그 아픔을 또다시 글로 위로해주는 작가 동그라미와 잠 못 이루는 밤을 함께 하는 작가 새벽 세시가 ...

날씨처럼 쌀쌀해진 마음을 체온으로 덥히는 글 <무너지지만 말아> 라고 내 손을 잡아 일으켜주던 흔글이 한층 더 성숙해진 생각과 마음으로 <다정하게> 일상을 찾아왔다. 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