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란 산과 바람과 물, 즉 자연의 이치를 배우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인위적으로 조장하지 않는 것이 참된 풍수이다. 따라서 전국의 산과 들을 가리지 않고 섭렵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풍수의 묘미를 찾아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풍수는 자연과학이며 통계학이라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안종선은 대학과 기관에서 풍수지리와 명리학을 강의하고 기업과 개인의 풍수컨설팅을 하며 운명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는 풍수지리 전문가다. 이 책은 풍수의 대가인 저자가 가평, 여주, 고창을 여행하면서 그곳의 명승지에 얽힌 사연과 풍수를 컬러사진을 곁들여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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