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2 - 호랑이덫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무경 지음
- 출판사부크크오리지널
- 출판일2022-07-10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8, 누적예약 0
저자소개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이야기 한 줄에도 무한한 가능성과 힘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다른 이에게도 그 재미를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작가’라는 호칭 못지않게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목차
<b>사냥꾼<br />1일째 1929년 6월 17일, 월요일</b><br /> 외출 <br /> 목격<br /><b>2일째 1929년 6월 18일, 화요일</b><br /> 심문 <br /> 변명 <br /> 의혹 <br /> 악몽과 헛소문<br /><b>3일째 1929년 6월 19일, 수요일</b><br /> 순사의 탐문 <br /> 세르게이 홍의 집<br /><b>4일째 1929년 6월 20일, 목요일</b><br /> 카페 은하수 <br /> 헌책방 구문당 <br /> 정호기<br /><b>5일째 1929년 6월 21일, 금요일</b><br /> 옛 기억 <br /> 다방 흑조 <br /> 연주의 생각 <br /> 본정경찰서 <br /> 연결점 <br /> 은일당의 사정<br /><b>6일째 1929년 6월 22일, 토요일</b><br /> 국사당 <br /> 천민근<br /> 소문의 출처 <br /> 엇갈림 <br /> 의심의 그림자<br /><b>7일째 1929년 6월 23일, 일요일</b><br /> 조우 <br /> 다섯 번째 가설 <br /> 빗나간 추리 <br /> 호랑이덫 <br /> 모던 보이 탐정 돌아오다 <br /> 드러난 진실 <br /> 나무 상자의 정체<br /><b>사냥이 끝난 뒤</b><br /> 소문과 비밀 <br /> 마무리 <br /> 끝나지 않은 이야기<br /><b>작가의 말</b>
한줄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