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 인과 연 오리지널 각본 - 김용화 지음원작의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두 번째 이야기. 강림, 해원맥, 덕춘이 1,000년 전에 맺은 악연의 끈은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 원귀 수홍을 환생시키기 위한 길고 웅장한 서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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