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소셜 - 장대익 지음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는 0.4퍼센트에 불과하다. 무엇이 침팬지와 인간의 운명을 가른 걸까? 왜 인간만이 문명을 만들었을까?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학자 장대익은 이러한 인류의 성공 뒤에는 '초사회성(ultrasociality)' 진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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