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說得)은 그야말로 "말로써 납득시키는 것"이다. 사전에는 "상대편이 이쪽 편의 뜻을 따르도록 깨우쳐 말함"이라고 풀이한다. 설득은 정치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비즈니스에서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히 마케팅에서는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 책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OBM이라는 효과적인 설득 ‘공식’을 도출함으로써 설득의 기술을 체계화한다. 세 저자는 아나운서, 배우, 건축가 출신으로 처음 출발은 각색이지만 모두 화술과 마케팅에서 화려한 이력을 쌓은 전설적인 프로페셔널이다. 비즈니스 마케팅뿐 아니라 인생 마케팅에도 안성맞춤으로 써먹을 수 있는 절묘한 ‘설득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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