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든 것보다 사람 관계가 힘든 것이 더 큰 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된다. 같은 성끼리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이해 불가로 만들어 서로를 지치게 만든다. 서로가 쓸모없는 것에 에너지 소모를 하지 말고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힘겨움을 한 꺼풀 벗겨내기를 바란다. 저자도 여자들이 많은 조직 생활에서 많은 힘겨움을 겪었다. 지나고 보니 내가 누군가 때문에 힘든 것만이 아닌 나 또한 같은 여자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적도 동지로 만들 수 있고, 동지도 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남 탓만을 하지 말고 자신부터 되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같은 여자들에게 적인가, 동지인가. 내 주변 여자들은 적이 많은가, 동지가 많은가를 한번 점검해 보고 서로가 힘을 실어주고 행복한 사회생활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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