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는 삶 속에서 절절하게 토해내는 시인 용혜원의 기도시다. 분주한 가운데서도 새벽 시간에,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잠들기 전에 기도하고, 다니는 모든 곳에서 기도하기에 어떤 기도보다 적극적이고 진솔하다.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상황과 사람들을 영적인 눈으로 들여다보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성도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상한 심령의 기도, 그의 기도는 절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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