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민선 3기 부산시 해운대구청장을 지낸 허옥경 박사가 자신의 인생을 그린 자서전 『그래도 인생은』을 출간하였다. 허옥경 박사의 자서전에는 그녀의 출생부터 구청장 이후의 행적까지 서술되어 있으며, 그녀가 겪었던 일을 통해 느낀 바를 비교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처음 이 책을 통해 공개했으며, 모든 것을 털어내고 새롭게 마음가짐을 갖고자 하는 그녀의 결심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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