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만난 예수』는 아마존 종교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4위를 기록한 최고의 변증서다. 변호사 출신 저자 역시 처음부터 기독교를 믿지 않았다. 오히려 회의적이고 의심하는 시선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접했는데 그 과정에서 기독교가 알면 알수록 믿을 수밖에 없는 종교라고 확신했다.
『법정에서 만난 예수』는 회의론자에서 신실한 신자로 바뀌기까지 여정은 물론, 왜 예수의 존재와 기독교 교리가 진짜인지.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이 기독교에 품어 오거나 궁금해할 만한 수많은 의문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확실히 검증받은 자세한 증거들로 변론한다. 또 종교는 물론, 역사·철학·과학·사회 분야를 아우르며 이 분야와 연관해 생각할 수 있는 기독교 의문과 의심 들을 살펴볼 때에도 막연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해당 분야 최고의 인사와 석학 들이 쓴 유명 저서와 성경 말씀 그리고 인류에게 남겨진 유적과 역사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논리 있게 현대인들이 기독교에 가질 수 있는 의문들에 접근해 지적으로 쉽게 풀고 있다.
믿어야 할지 말지 의심과 회의가 든다면 당장 이 책을 펴라. 독자 여러분이 가진 모든 의문과 궁금증을 담은 〈법정에서 만난 예수〉가 명쾌한 변론으로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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