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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전자기 시대를 연, 물리학의 두 거장) 패러데이와 맥스웰 : 실험과 이론의 협력으로 빚어낸 21세기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자기 시대를 연, 물리학의 두 거장) 패러데이와 맥스웰 : 실험과 이론의 협력으로 빚어낸 21세기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 저자낸시 포브스
  • 출판사반니
  • 출판년2015-05-15
  • 공급사누리미디어 전자책 (2018-05-0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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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개 세상을 밝혀주는 전기의 발명이라고 하면 토머스 에디슨을 떠올리지만,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했을 뿐이고 그가 전구를 발명할 수 있었던 것도 그보다 앞선 시대의 두 천재 덕분이다. 전자기장의 존재를 발견하고 이를 실험한 패러데이와 이를 이론화하여 응용할 수 있게끔 한 맥스웰, 이 두 사람은 전자기장을 발견하고 확립함으로써 과학자들이 뉴턴의 세계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술적, 이론적 돌파구를 마련해주었다. 이 책은 현재의 문명이 커다란 빚을 지고 있는, 다른 듯 닮아 있는 두 천재의 삶과 연구를 재조명한다.



    상반된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난 두 사람 -오로지 독학으로 실험을 통해 업적을 세운 실험물리학자 패러데이와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이론물리학자 맥스웰- 은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두 인물이 서로를 발견했기에 전자기장이라는 혁신적인 이론이 성립되었고, 현대 물리학은 이론적인 기초를 얻을 수 있었다. 그 과정이 기술과 이론, 실험에 관한 설명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시대 상황까지 두루 다루고 있어, 과학사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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