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의 교회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사실적으로 담고 있는 책이다.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해본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상황들을 매장마다 만날 수 있다. 평신도로,교수로,이제는 목사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문제들에 대해 저자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피식`웃음이 나는 이야기,`글썽`눈물이 나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결국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또한 책을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교회에 대한 몽글몽글한 사랑이 솟아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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