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했던 여성과학자, 하지만 과학자로서 아름다웠던 삶! 위대한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우리들의 마담 퀴리`로 불렸던 리제 마이트너였지만 여성 과학자로서 그녀의 삶은 결코 순탄치 못했다. 스물세 살에야 대학에 진학했고, 독일 연구소에서도 여성에 대한 거대한 편견과 마주쳐야 했다. 오로지 연구에만 매진해 프로탁티늄 원소를 발견하는 등 물리학자로서 탁월한 결실을 맺었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교수권을 박탈당했고, 마침내 나치를 피해 베를린으로 도망치기까지 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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