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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어차피 다닐거면 나부터 챙깁시다

어차피 다닐거면 나부터 챙깁시다
  • 저자불개미 상회
  • 출판사허밍버드
  • 출판년2018-05-1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1-3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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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좋자고 다니는 회사 아닌가요?”

    지금 당장 그만둘 수 없는 직장인을 위한

    나부터 살고 보는 궁극의 기술!



    ★ NAVER 그라폴리오 출판 서바이벌 1위(허밍버드) 수상작 ★



    ‘아침부터 비 오네, 출근하지 말까?’,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좋네, 출근하지 말까?’, ‘오늘은 정말이지 그만두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출근하지 말까?’ 직장인에게 ‘출근하지 말까?’는 후렴구 같은 것. 오늘도 격렬하게 그만두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건 용자뿐!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는 ‘드럽고 치사해도’ 꾹 참고 다녀야 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가감 없이 풀어냈다. 직장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고정PICK으로 자리 잡은 저자 불개미상회는 피할 수 없는 직장생활 속에서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재치 넘치는 그림 한 컷과 언어유희를 통해 씩씩하게 대처해나간다. 가령, 상사의 재미없는 유머에는 “개그, 지 같은 개그”라고 받아치고, 시키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처음부터 손봐야겠다는 상사에겐 “너부터 손봐줄까?”라고 되물으며, 일만 벌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 상사를 향해서는 “업무 책임은 시발자가! 과장님이 시발”이라는 저격성 멘트를 날린다.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한 회사생활에 속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정글 같은 직장생활에서 몸소 체득한 ‘나부터 챙기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따로 시간 내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필요한 ‘사무실 간단 스트레칭’과 ‘스트레스 해소법’, 받은 만큼 일하기 위해 ‘안전하게 딴짓하는 법’ 등 직장생활에서 내 한 몸 건사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기술들이다. 오늘도 하얗게 털리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이 한 권으로 위로와 재미는 물론 나만의 행복을 사수하는 비장의 스킬까지 알차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많이 힘들었다고 슬퍼하지 마시길… 어차피 내일도 힘들고 우리는 다녀야만 한다. 그러니 불개미상회의 정신으로 외쳐보자. “어쩌라고! 알 게 뭐야! 어떻게든 되겠지!”





    ‘아, 출근하지 말까?’

    ……는 무슨! 입에 풀칠하려면 오늘도 벌어야 한다!



    NAVER 그라폴리오 출판 서바이벌 1위(허밍버드) [불개미상회]

    똘끼충만 직장인들의 순도 100% & 반박 불가 ‘직장생활 리얼리티’



    월화수목금금금 출근하고, 퇴근하고, 야근하고, 퇴근하고, 회의하고 퇴근하고…. ‘워라밸’이 대세라는데, 현실은 시궁창이고 일상은 굴욕적이다. 쏟아지는 업무량, 상사의 잔소리와 한숨의 더블 콤보, 그 사이 클라이언트의 꾸준한 갑질까지. 온종일 탈탈 털리다보면 ‘아, 역시 나는 직장인 체질이 아닌가 봐”, “그만둘까?” 수십 번씩 욱 하고 올라온다. 하지만 아침이면 자동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헐레벌떡 출근하는 직장인의 삶이란….



    《어차피 다닐 거면 나부터 챙깁시다》는 ‘드럽고 치사해도’ 출근해야만 하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담아냈다.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불개미상회의 직장생활 툰은 이미 직장인들의 고정PICK으로 자리 잡았다. 불개미상회가 이렇게까지 격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건, 책 안에 담긴 에피소드의 원천이 실제 직장인인 불개미상회의 경험에 기반해 있기 때문이다. 소규모 디자인회사인 불개미상회의 실제 직원들을 모델로 캐릭터를 만들고, 에피소드 또한 실제 겪었던 일들을 토대로 엮어 생동감을 더했다. 업무에 치이고 상사에 까이고 거래처에 당해본 직장인이기에 가능한,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솔직하고 대찬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야근비를 회식비로 쓰는 답답한 대표, 일은 일대로 벌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 무책임한 선배, 정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순백의 맑은 뇌를 소유한 막내, 인수인계 자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빅엿’을 전해준 전임자까지, 회사생활하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군상들이 책 속에 자리한다. ‘왕년에’와 ‘한때는’을 남발하는 세대부터 ‘시발비용’ 지르고 ‘탕진잼’ 하는 요즘 세대의 풍경까지 골고루 포착해낸 ‘新 직장인 풍속도’이다. REAL 직장인들이 전하는 순도 100% 직장생활 에피소드를 만나보자. 나만 그렇게 살아가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깊은 위로와 동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딱 받은 만큼의 ‘열정’과 ‘보람’을 추구합니다!”

    직장생활 만렙 불개미상회가 전수하는

    나부터 챙기는 노하우



    아침에 눈떠서 잠에 드는 순간까지 온종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직장인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직장생활로 얻은 건 퀭한 눈, 불어난 몸, 너덜너덜해진 마음뿐이다. 그러나 불개미상회는 험난한 직장생활 속에서도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으며 불개미상회답게 대처해나간다. 일을 떠넘기는 직장상사에게 호기롭게 뺨은 못 때려도 “업무 책임은 시발자”라는 말로 눙을, 내 회사처럼 생각하면 모든 게 다 좋아진다는 대표의 거짓말에 “그럼 오늘 쉰다”라는 농담 같은 진담을, 계속계속 쪼기만 하는 상사에게 “계속 쪼니 쪼다 같다”는 속 시원한 멘트를 날린다. 슬픈 현실을 긍정으로 승화하는 정신승리 같으면서 읽다 보면 저절로 멘탈 스트레칭되는 이야기들이다.



    무엇보다 각 파트 마지막에는 프로직장러 불개미상회가 터득한 정글 같은 회사생활에서 나부터 지키는 실질적 TIP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고려한 ‘사무실 간단 스트레칭’, 받은 만큼 일하면 벌써 퇴근이니까 ‘안전하게 딴짓하는 법’, 업무에 치이고 사람에 볶이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스트레스 해소법’ 등 사무실 작은 공간에서 야무지게 내 한 몸 건사할 수 있는 아주 쉽고 유용한 기술들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툭툭, 부지런히 영혼 탈곡하는 상사를 향해, 꾸준히 갑질하는 클라이언트를 향해, 고구마 백 개 먹은 듯 답답한 회사생활을 향해 자잘하고 꾸준한 잽을 날린다. 원래 큰 한 방보다 자잘한 잽 에 훅 가는 법이다. 어차피 다닐 거라면 ‘불개미상회 정신’으로 대차게 외쳐보자. “어쩌라고! 알 게 뭐야! 어떻게든 되겠지!”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

    □ 직장인이다

    □ 이번 생은 망한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든다

    □ 상사 얼굴을 보니 사표 충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 상사가 없는 사무실은 공기부터 다르다

    □ 오늘도 정말이지 멘탈까지 탈탈 털렸다

    □ 퇴사 욕구가 뿜뿜인데 카드값이 족쇄다

    □ 이놈의 회사를 멕이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

    □ 그 돈(=야근 수당)을 왜 회식비로 쓰나 모르겠다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은 토요일뿐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이 일요일이다

    *POINT 회사에서 읽으면 짜릿함이 증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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