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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 삶을 바꾸는 52주의 기록

내 삶을 바꾸는 52주의 기록
  • 저자셰릴 리처드슨
  • 출판사가나출판사
  • 출판년2018-02-27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1-3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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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미국 10대 카운슬러 선정

    ★★★★★ 전미 장기 베스트셀러



    1년 동안 1주일에 1번, 책을 펼쳤을 뿐인데

    내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



    ‘나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나의 노력을 소중히 여기고 고맙게 생각한다.’

    _ 〈본문 중에서〉



    당신은 얼마나 자주, 더 나은 삶을 꿈꾸는가?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깊숙이 자리 잡은 욕구들을 실현하는, 그러니까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는 삶 말이다.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나면, 가방 하나 달랑 메고 훌훌 떠나는 상상도 가끔 하지 않는가? 많은 이들이 말한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소중한 어떤 것을 잃어버린 기분에 때로 허전해지곤 한다고. 나는 여기 있는데 삶은 저만치 앞서 가 버리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내기가 어렵다고. 더 늦기 전에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싶다고.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카운슬러 중 한 사람인 셰릴 리처드슨이 들려주는 인생의 질을 높이는 52가지 법을 다뤘다. 일주일에 한 번 삶을 멈추고, 돌아보고, 기록하는 것을 통해 ‘나’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나’를 둘러싼 환경을 점검한다. 52주의 프로젝트를 끝낸 당신은 단언컨대 이전과는 전혀 다른,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미국의 10대 카운슬러

    셰릴 리처드슨이 알려주는 ‘나’를 찾는 52가지 훈련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52주 프로젝트



    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더 큰 대가는 ‘그때 내가 만약 ~했다면’이라는

    내면의 목소리에 평생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한 인생의 낭비가 또 있을까

    _ 〈본문 중에서〉



    우리는 대체 얼마나 더 벌어야 원하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흔히 은행의 잔액이 모든 걸 해결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내 삶을 바꾸는 52주의 기록》의 저자 셰릴 리처드슨은 마음의 안정은 은행의 잔액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방면에서 잔액이 두둑해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 건강까지. 이 다른 분야에도 열심히 투자하지 않는 한, 돈을 얼마나 벌던 언제나 불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저자의 이 말은 안정감에 대한 독자들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52주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 세계 독자들은 삶의 모든 방면의 잔액을 점검하고 두둑이 채워놓았다. 그 결과 그들은 일상의 행복을 온전히 누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늘 함께하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됐다고 말한다.



    중요한 사실 한 가지는 삶의 모든 분야에 자산을 쌓아가다 보면 안정적인 미래만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도 안정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정적인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은 곧 훨씬 더 좋은 선택들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좋은 선택들이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계획보다 중요한 건 끝까지 실행하는 것이다.

    1년 동안 365번이 아닌 52번이라면 당신도 끝까지 해낼 수 있다.



    올해도 역시 매일매일 뭔가를 하라는 책이 쏟아져 나왔다. ‘이번만은 반드시 성공하겠다.’ 목표를 세우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당신. 이유가 뭘까? 간단하다. 1년 동안 매일매일 꾸준히 뭔가를 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1년이면 365번을 해야 한다. 처음엔 누구나 의욕적으로 시작하겠지만 대부분은 지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실패한 원인은 당신의 정신력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애초 설정한 목표가 지나치게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역시 간단하다. 누구나 실천 가능한 만큼의 목표를 세우고 그대로 하면 된다. 1주일에 1번, 1년에 총 52번의 작은 과제를 해내는 건 365번의 과제를 하는 것에 비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이 전미 장기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도 52주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후 실제로 인생이 바뀐 독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엔 당신 차례다.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

    그것이 삶을 이루는 버팀목이니까.”



    나를 기록하는 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네 가지 질문

    느긋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

    내키는 대로 해도 괜찮아

    궁극적 자기 돌보기 연습

    멈추고, 보고, 들어봐

    소신 있는 삶을 사는 방법

    운동화 끈을 미리 고쳐 매는 습관

    작지만 확실한 행복 온전히 느끼기

    제정신을 챙기면서도 아주 특별하게



    최근 일상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욜로’(YOLO 인생은 한 번뿐)가 해외여행, 쇼핑 등으로 소비력이 필요한 개념이라면 ‘소확행’(小確幸)은 돈 없이 평소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는 것을 말한다. 책을 읽다보면 이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저자가 마련한 여러 가지 장치를 발견하게 된다. 정신없이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에서 맞이하는 소소한 행복을 지나치기 쉽다.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잃어버리게 된다.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하루하루가 불행하다’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연습이 좀 필요하다.



    모쪼록 이 책을 마주한 독자들은 준비를 단단히 하길 바란다. 앞으로 당신이 마주하게 될 삶은 분명 상상 이상으로 멋진 것일 테니.





    인생은 짧다. 잘 살아보자.

    _흐루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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