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의 정치』는 저자의 개인적인 삶은 물론 정치의 길을 걸으면서 느낀 바까지 기술한 책이다. 그는 정치의 목적이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고 올바르게 살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회정의를 시대정신으로 보고 이를 위하여 일자리 창출, 경제민주화, 성장과 복지, 평화 공전 실현을 촉구하고 있다.
스탕달이 말하는 미친 듯한 사랑『스탕달의 아무르 연애론』. 정열적인 연애 감정을 기반으로 하여 스탕달의 연애론을 재구성하여 엮은 책이다. 연애심리학부터 각 나라마다 다른 연애법, 연애하는 여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연애에 대한 100가지 상식, 연애 관련 명언 등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