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서울홈스테이 - 윤여름 지음60대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 엄마와 30대 회사원 딸의 좌충우돌 외국인 홈스테이 운영기이대기업 회사원인 딸과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온 엄마가 6년간 외국인 홈스테이를 운영하면서 겪은 웃지 못할 사연과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을 진솔하고 쉬운 문장으로 그려냈다.
생각이 많은 날에는 남해에 갑니다 - 이산들 지음수술실 간호사 시절부터 남해를 찾기 시작해, 8년째 남해를 오가는 사람이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진 풍경이 자신을 위해 준비된 선물 같은 곳이었다. 남해의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끌어당긴 걸까. 이 책은 작가와 함께 남해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