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 냥송이 지음작은 웃음과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 '여섯 냥이들의 고양이 테라피'.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었던 냥송이 작가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한데 묶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답게 즐겁게 사는 비법'을 소개한다.
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 - 제리안 지음로맨스 소설 시장이 커지고 있는 요즘, 웹이라는 플랫폼이 생기면서 누구나 흥미와 약간의 소질만 있다면 소설가로 데뷔하기가 쉬워졌다. 그 때문일까? 어차피 현실에서 일어날 리 없는 로맨스를 직접 써보겠다고 나선 독자들이이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