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 - 스벤 브링크만 지음, 강경이 옮김‘철학을 탐구하는 심리학자’ 스벤 브링크만의 대표작으로,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만성 불안의 원인을 진단하고 철학을 처방전으로 건넨다. 행복을 찾아 쳇바퀴 굴리는 삶에 지쳤다면, 열심히 살면서도 계속 불안에 시달린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철학이 필요하다.
철학이 필요한 순간 - 스벤 브링크만 지음, 강경이 옮김저자는 덴마크 공영방송 DR의 라디오 강의 시리즈를 통해 “행복은 쾌락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에서 나온다”라고 말하며, 소크라테스, 니체, 데리다, 로이스트루프, 머독 등 고금의 철학자로부터 길어 올린 10가지 삶의 관점을 제시했다.
1919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 박찬승 지음30년간 한국 근현대사를 연구해온 역사학계의 거장 박찬승 교수는 100년 전인 1919년을"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1년"으로 손꼽는다. 이 책은 우리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그 시절의 풍경을 생생히 담아낸 역사 교양서다.
인듀어 - 알렉스 허친슨 지음, 서유라 옮김<뉴욕 타임스>,<러너스 월드>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인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지구력의 비밀에 다가가기 위해 1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백 명의 학자와 운동선수를 인터뷰했다. 그 연구 결과를 담은 책이다.
마흔에게 (반양장) -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국내에서만 150만 부 이상 판매된<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나이 들어가는 삶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과 플라톤 철학을 ‘기시미 이치로’의 진실한 목소리로 풀어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