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어른 처방전 - 박대선 지음'서툰 어른 처방전'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회적 기준으로는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어른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특히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외로움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라면더 위로가 될 것이다.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 신혜원 지음50만 구독자가 사랑하는<책식주의>의 첫 번째 에세이. 출판 편집자로 10년간 일해 온 작가는 ‘밥보다 맛있는 책’이라는 컨셉으로 영상, 오디오, 글을 이용한 다양한 채널(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팟빵, 블로그 등)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